양양군은 9월 10일 (사)한국교과서협회(이사장 이대영)로부터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 22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에 위치한 협회 연수원에서 열렸으며, 김봉준 소장이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1인당 매월 40만 원씩 1년간 총 48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사)한국교과서협회는 2020년 관내 저소득 아동 6명을 시작으로 2021년 20명, 2022년부터는 매년 22명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봉준 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장학금 지원을 받은 아동들이 보낸 감사 편지를 협회에 전달하며,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고 있다”며 “군에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모아 김봉수기자
scmoa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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